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두환/부정적 평가 (문단 편집) === 범죄율 증가와 언플 === 간혹 [[네이버 뉴스]] 등 파시즘 환자들이 전두환 시절 때는 치안이 좋고 범죄자들이 없었다는 주장이 많은데,(심지어 노인층뿐 아니라 젊은 사람들도 이런 사기에 속기도 한다.) 전두환 시대에서도 '''범죄율은 꾸준히 증가했다.''' 살인, 강도, 강간, 방화와 같은 4대 흉악 강력범죄의 발생건수는 1979년(전두환이 집권 전)에는 5755건. 전두환의 마지막 임기년도인 1987년에는 9342건이다. 전두환 정권에서 4대 흉악 강력범죄의 연평균 증가율은 6.24%다. '''이렇게 범죄율이 높아졌던 이유는 당시 검사+경찰들이 민생 안정이 아니라 권력에 빌붙어 먹기 위해 국민 탄압에 더 신경을 썼기 때문이다.''' 사실 전두환 때 범죄율이 낮았다고 기억하는 사람들은 당시 언론이 전두환 정권에 협력하여 전두환 정권의 독재가 치안율을 높이고 있다며 삼청교육대를 미화하는 뉴스를 비판적 사고 없이 무분별하게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삼청교육대#s-3.6|'''그러나 제대로 된 자료들을 보면 삼청 교육대가 범죄율을 하나도 줄이지 않았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사실 민주정부 이후 범죄율은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과거에는 은폐되어 잘 드러나지 않았다가 현재는 언론이 범죄 부분을 자유롭게 보도하고 있기 때문에 범죄율이 예전보다 증가한 듯 착각하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